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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셀팅의원 윤상아 원장 "메타셀 자가엑소좀 기반 재생의학 주목...그 흐름은?"
2025.12.24
최근 미용의료 분야에서는 노화를 단순히 지연시키는 관리에서 나아가, 손상된 조직의 회복을 돕는 재생의학적 접근이 하나의 흐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청담셀팅의원 특히 자신의 혈액과 세포를 활용하는 줄기세포 기반 치료는 면역 부담이 적고 안정성이 높다는 점에서 활용 범위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
청담셀팅의원 윤상아 원장은 "이러한 변화 속에서 주목받는 기술 중 하나가 줄기세포에서 유래한 자가 엑소좀을 활성화하는 메타셀(MCT) 시스템이다. 메타셀 MCT 시스템은 총 세 단계로 진행된다. 먼저 환자 본인의 혈액에서 버피코트와 성장인자를 분리·추출하는 과정이 이뤄진 후 해당 추출물을 MCT 전용 키트에 넣어 광열 컨디셔닝을 적용한다. 이 과정은 세포 활성과 신호 전달 물질의 기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마지막 단계에서는 시술 목적에 따라 맞춤 설계된 성분을 피부에 주입해 직접적인 재생 자극을 유도한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피부 톤 개선, 잔주름 완화, 피부 장벽 회복과 같은 피부 재생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핵심 요소로 꼽히는 자가엑소좀은 세포 간 정보 전달을 담당하는 생체 신호 물질이다. 특히 혈소판 유래 엑소좀에는 EGF, VEGF, PDGF, FGF, TGF 등 다양한 성장인자가 포함돼 있어 세포 재생과 조직 회복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러한 성장인자들은 피부 활력 회복과 콜라겐 생성 환경 조성, 외부 자극으로 손상된 조직의 진정과 회복에 관여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윤 원장은 "최근 피부 노화는 단순히 보습이나 표면 관리만으로는 한계가 분명하다. 세포 기능 저하와 조직 환경 변화가 누적되면서 나타나는 구조적 문제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 자가 엑소좀과 줄기세포 유래 성분을 활용한 재생 접근은 피부가 스스로 회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러한 재생 반응은 피부 윤기나 수분감 같은 초기 변화뿐 아니라, 콜라겐 생성 환경 회복과 조직 재구성을 통해 장기적인 탄력 저하와 볼륨 감소에도 영향을 미친다. 단기간의 즉각적인 변화보다는, 수주에 걸쳐 서서히 진행되는 회복 과정이 특징으로 꼽힌다"고 전했다.
자가 엑소좀 기반 치료는 현재 국내외에서 연구와 임상 적용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분야로, 재생의학과 미용의료의 경계 영역에서 활용 가능성이 확대되고 있다. 환경적 요인과 생활 습관 변화로 피부 노화가 빨라진 젊은 연령층은 물론, 중·장년층에서도 구조적인 안티에이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다.
윤 원장은 "재생 중심 치료는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방식이 아니라, 피부 상태와 회복 속도에 따라 단계적으로 설계돼야 한다. 앞으로 미용의료에서도 단기 효과보다 피부 구조와 세포 환경을 함께 고려한 치료 선택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다"고 전했다.
메타셀(MCT)과 자가 엑소좀을 중심으로 한 재생의학적 접근은 향후 피부 노화 관리와 조직 회복 분야에서 하나의 축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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