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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구조 개선 주사 ‘리투오’ 관심 확대…“진피 재건 중심으로 접근”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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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겨울철에 접어들면서 피부 탄력 저하와 잔주름 고민에 대해 진피 구조 개선을 목표로 한 스킨부스터 ‘엘라비에 리투오(리투오)’가 주목받고 있다. 


최근 발표된 비임상 연구에서는 리투오 주입 후 진피 내 세포외기질(ECM) 증가와 신생 콜라겐 생성량 확대가 보고되며 관련 보도가 이어졌다. 기존 스킨부스터가 주로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는 방식이었다면, 리투오는 피부 구성 자체를 보완하는 방향이라는 점이 강조되고 있다.


청담셀팅의원 윤상아 원장은 “리투오는 단순히 피부를 채우는 것이 아니라 구조를 회복하는 데 초점을 맞춘 시술”이라며 “관리가 필요한 부위의 손상 정도와 진피 두께, 자외선 누적 손상 등을 먼저 파악해야 정확한 설계가 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윤 원장은 초기 탄력 저하 단계에서 찾는 환자가 증가하고 있으며, 피부가 얇거나 예민해 강한 장비 시술이 부담되는 경우에도 선택지로 고려된다고 말했다.


리투오의 특징으로는 점진적 변화가 꼽힌다. 주입 직후부터 과도한 볼륨감을 유발하기보다는, 피부가 스스로 재정비되는 과정에서 서서히 탄력과 결이 회복되는 방식이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시술 전 상담에서는 피부 상태뿐 아니라 개인의 회복 리듬, 직업적 환경, 일상 습관까지 파악하는 절차가 중요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리투오 시술을 단독으로 진행하기도 하지만, 높은 시너지 효과를 위해서 필요시 리프팅 장비나 피부 장벽 개선 치료 등과 단계적으로 병행하는 방식도 도입하기도 한다.

 

윤상아 원장은 “모든 환자에게 동일한 조합을 사용하는 방식이 아니라, 피부가 감당할 수 있는 범위와 속도 안에서 계획을 조정한다”며 “과한 교정보다는 자연스러운 회복에 집중해야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시술 후 관리도 주요 요소다. 리투오의 재생 과정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기 위해서는 시술 직후 일정 기간 강한 열 노출, 과도한 음주, 격한 운동 등을 피하는 것이 권장된다. 또한 피부를 문지르거나 자극하는 행위도 회복 과정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초기 며칠간은 자극을 최소화해야 한다. 


최근 스킨부스터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면서 제품별 작용 방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실제 시술 만족도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는 여전히 개인의 피부 상태를 얼마나 정확히 읽어내는가에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윤상아 원장은 '피부 본연의 힘을 회복시키는 것'을 이상적인 접근법으로 제시하며, “리투오 역시 피부 구조와 재생 능력에 맞춰 단계별로 접근할 때 가장 안정적이고 자연스러운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리투오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현장에서는 단기적인 ‘즉각 효과’보다 장기적인 피부 구조 회복을 우선하는 환자층이 늘고 있다는 흐름도 확인된다. 이에 따라 진피 재건을 중심으로 한 스킨부스터가 앞으로 시장에서 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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