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김민정 기자] 셀팅의원이 오는 2월 27일 청담에 개원한다고 밝혔다.

셀팅의원은 리팅성형외과 서울점에서 비수술 리프팅 분야 책임원장으로 근무하며 신뢰를 쌓아온 윤상아 원장이 이끈다. 윤 원장은 다년간의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개인별 피부 상태와 니즈를 반영한 맞춤형 프리미엄 케어 ‘리즈셀 리프팅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자연스럽고 균형 잡힌 리프팅 효과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병원은 환자들이 편안한 환경에서 시술받을 수 있도록 프라이빗한 진료 및 시술 공간을 마련했으며, 상담부터 시술 후 관리까지 체계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청담 셀팅의원 윤상아 원장은 “개개인의 피부와 얼굴 구조에 맞춘 정교한 리프팅 시술을 통해 최상의 만족도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며 “정밀한 진단과 맞춤형 치료로 환자들이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